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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0. 그제 mri 찍고 옴. 지난주에 완성한 라나베스트를 입고 갔는데 등판에 제거 안한 전구마커가 달려있었던 걸 집에 와서 깨달았다...... 문제는 없었던 것 같긴 한데() 담주는 오전에 진료를 잡아놔서 화욜에 집에 가야 할 듯 1. 베타놈의 배가..... 변비가 아니라 복수병인가 싶어서 약욕 돌리는 중. 어항 속이 복잡해서 격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간신히 잡아왔는데 새우도 한마리 딸려나옴. 어쩔 수 없다 너도 걍 약욕하고 가렴...
검색어가 보여서... 어.... 보통 한국 수도세는 뭔가 배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 이상은 높게 나오진 않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온수 이용할 때의 난방비 포함이라면 좀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양어장이나 몇년전에 터진 8자인가 6자 어항 정도면 또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기세가 더 두려운 편일 듯....(참고로 8자어항 검색해서 나오는 180*80*80 스펙의 어항에 가득 물을 채우는 비용이 약 1900원 정도.) 암튼 그래서 수도요금 현황을 좀 찾아봄. 출처는 이쪽 K water 홈페이지물로 만드는 The 행복한 대한민국www.kwater.or.kror.kr이니까 정부기관으로 객관적인 신뢰성을 어느정도 담보해줄 것 같다..... 아니 요즘 시국엔 담보해주지 않지만 아무튼. m^3(1t)당 평균..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대충... 손가는대로 떠보는 프로젝트. 루미 바라클라바를 기초로 내 마음대로 변형해봄. 전에 떴던 바라클라바가 얼굴 구멍도 크고 품도 커서 바람이 숭덩숭덩 들어오는 관계로 일단 얼굴 부분을 줄이는 것이 목표.게이지는 안 냈고 니트프로 스틸 5.5mm바늘. 두겹 잡고 시작함.시작코 28코(4의 배수로 잡으면 됨, 10~14cm정도의 너비), 양쪽 가장자리 3코인 2코 고무뜨기 겉겉겉 안안 겉겉~ 겉겉 안안 겉겉겉 가장자리의 겉뜨기 단은 양 옆 코를 주울 때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될 듯.24단쯤 뜬 듯 (10~14cm정도의 길이->14센치보다는 더 길어야 할 것 같다. 머리에 대보니 뒤쪽이랑 옆쪽 높이 차이가 꽤 난다.... 이대로 뜨면 목 뒷부분이 모자라서 그쪽만 gsr이라도 해줘야 할 ..

ai 학습, 광고 댓글 금지 2주가 지났으니 슬슬 거시기 그거 뭐야.... 엠바고 기간 풀렸나? 싶어서 후기 발동 걸어봄....하려고 했는데 한섭 3주까지래서 걍 써두기만 함. 샬레이안에서 압바 르베유르와 엄마 르베유르의 배웅을 받으며 배를 타고 새 대륙으로 향한 것이다...덩치는 큰데 저 쬐깐한 돛으로 추진이 되나? 따로 에테르 프로펠라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야... 배 위로 올라온 부분이 너무 높아서 바람 좀만 쳐도 뒤집힐 듯(전직 대항온 유저적 관점 폭풍우가 치거나 조난을 당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예지력 향 상 따로 항만이 없이 저 배에서 작은 배를 타고 툴라이욜라의 수도로 간다는데 흠 좀 싶었다. 그나저나 파판 그래픽 바뀌고 나서 환경 텍스쳐가 되게 정교해지긴 했는데 굳이 이렇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