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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0. 왈왈왈 왈왈왈 왈왈왈왈왈 으르렁 컹컹컹컹컹........(대충 개같은 직동이 있다는 손짓 발짓....) 1. 세일러 풀오버 스와치 대충 잡고 떴더니 품이 너무 크게 나오기 시작해서 풀어야함. 라이프라인 걸어뒀는데 둘레 160짜리라 푸는데도 한세월일 듯. 걍 첨에 생각했던대로 5밀리 잡아도 괜찮을 것 같다. 푸는것도 한 사흘 잡아야할 듯.1.1 오늘(0902)의 미스테리 덜 풀어서 제대로 게이지 내봤더니 19.... 왜 어제는 14가 나왔을까. 2. 레이니 라넌이랑 다른 편물들을 전에 세탁기에서 하룻밤 재운 후 냄새가 영 가시질 않아 베소 처리를 했는데 하필 오늘 비가 와서 빨래가 잘 마르려나 모르겠다. 일단 제습기 근처에 위치는 시켜둠. 3. 0과는 별개의 일로 일이 힘들다.... 4. 출근전까지만..
0. 아이고 출근 첫주를 마쳤고 8시에 눈ㅇㅣ 떠져서 억울한 곰 됨...... 1. 빨래가 쓰러지지 않음... 더워서 도저히 옷을 하루 더 입거나 할 수가 없다. 35시간 계약일때가 중간에 일찍 돌아와서 빨래 돌릴 수 있어서 좋았지.... 주 4일제가 필요한 이유다. 2. 넥밴드에 마늘 냄새 뱀... 근데 없으면 못 걸을 듯. 3. 집에서 구호물자가 와서 아침 저녁은 그걸로 먹고 있음. 그래도 집밥이 속이 편하긴 해. 4. 게임도 뜨개도 할 기력이 없다. 5. 서류작업 쳐내야 함....
2025.02.14 - [취미/뜨개질] - 2025 뜨케쥴번역본 책은 거의 나오자마자 사뒀었는데 2년이나 지나서 시작하네...미미콘사 슈라코 네이비(추정), 메인 6mm, 몸통 원통으로 뜨다가 분리할 예정.슈라코 보통 4밀리대로 떴었는데 6밀리 슬쩍 시도해보니 생각보다 코가 안 커서 걍 뜨는 중. (슈라코는 몇 번 써본 실이라 6밀리 게이지를 정확히 안 냄...) 116코 잡아야하는데 115코 잡은거 안 비밀.... 앞뒤 원통으로 뜨겠답시고 연결했는데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버려서 한 번 풀고 첫단을 꼬리실로 뜨다 본실을 잡아서 한 번 풀고 뫼비우스의 띠라 한 번 더 풀고 네번째에야 230코 원통을 만들었는데 사실 232코 잡았어야 했다 파문.... 115코는 나중에 아랫단 따로 잡아서 말리게 하는 코인데..
우주개척 시작은 올샬에서 하구 첫 이동은 눈물의 만에서 했던... 것 같은데 암튼 그 이후로는 베스트웨이 피난처에서 합니다. 화물실 반대편으로 가십시여. 레포릿 할 때 찍어둔 반값 에테를 또 활용하게 될 줄은 몰랐지... 0. 요ㅗㅗㅗㅗㅗㅗ시다 지금 저기서 탈것을 타려면 7.3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진심이오????0-1. 모그리는 지금 그... 집라인? 스카이보드? 하여간 이동하는게 생기긴 함.0-2. 접종 전까진 맵 하나만 열려있어서 11시쪽이랑 5시쪽에 번갈아가며 지원임무가 생성됨. 0-1의 이동수단을 두 번 갈아타서 근처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 직각으로 한 번 가고 원형으로 한 번 가야함.0-3. 시작지점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고 함. 자세한건 검색하슈... 1. 제작 요구스펙이 너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