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음 귀부분은 다시 뜨는걸로. 요거까진 아마 마지막을 50코로 잡았던거같음. 아래부턴 48코. 심혈을 기울인 폼폼. 중간에 실 굵기 바꾼게 에러였나보다.... 폰카렌즈의 한계인가 눈으로 보는거랑 분위기가 되게 다르단 말이지...... 남색에 연그레이 조합을 한 번 해봤어야했는데... +실은 다이소 실 및 쿠팡에서 파는 제일 싼 실. 바늘은 3mm바늘. 5mm바늘은 36코 이하로 해도 될거같음.

1.5오빌&드리밍오빌 노말R스킨이 도착한지 어언....모루게따 암튼 좀 됐는데 내가 본가로 받아서 그동안 뜯어볼수가 없었다. 암튼 오빌즈비교샷 좌 14 오빌 노말스킨 중 18 오빌 1.5 노말R스킨 우 16 오빌 r 미백스킨 14오빌. 손에 꽉차는 중량감의 8.5인치 헤드. 안구는 14~16밀리 오늘의 주인공 뉴페이스. 기존 노말보다 붉은색이 더해져서 좀 더 생기있는 느낌. 오빌r.연노랑색의 미백. 스위치나 ios의 석고미백과 비교하면 색차가 확 보인다. 눈매가 가장 차이난다고 생각함. 오빌들의 뚜껑에는 번호가 각인되어있다. 개안 오빌시리즈는 11, 반개안은 16 마지막으로 드리밍오빌 1.5랑 오빌 1.5 비교짤. 오빌 눈가가 얇다는 얘길 별로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번 드리밍 오빌 받아보고 알 수 있었다...

소매가 어정쩡해서 상반신만 찍음. 아예 줄여서 7부 폴라를 만들어버리든가 해야겠다.티셔츠의 실제 색은 가장 아래와 비슷.폴라티인 김에 평소에는 바디와의 색차로 잘 꺼낼 수 없는 로빈이를 꺼내보았다. 여전히 이름은 미정. 승호놈은 어두운 천에서 사진빨이 잘 받는데 이놈은 밝은 천에서 사진빨을 잘 받는거같음. 가발 앞머리를 좀 잘라야지 싶은데 이 가발이 망하면 대체할 수 있는 가발이 없어서 섣불리 손을 댈 수 가 없다..... 발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