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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0. 결국 장보러 나가기 실패.... 분리수거도 실패..... 그러나 이불을 교환하고 돌렸다. 마를지는 모르겠지만. 1. 물고기를 넣고 첫 물갈이....일 것이다 아마 아닌가a 맘에 안드는 아크릴 실을 염질하려고 들통과 염약을 사놨는데 염질은 못하고 온수 끊겼을 때 물을 끓이는데 먼저 쓰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용량이 제법 되어서 어항 물갈이용 물을 받아두기도 적절한 듯. 한꺼번에 붓지만 않으면 될 것 같다. 부어봤더니 바닥재가 패이면서(이하생략 어항 벽의 석회질을 제거하기 위해 면도날을 좀 사야할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건 여과기 안으로 빨려들어간 치어들은 없었다. 새우들만 잘 살아있으면 좋겠는데 세마리 이상이 동시에 확인되질 않는 듯. 2. 석판....성불.... 탈것과 목걸이와 악보 하나까지 교환하..
미미콘사 슈라코 모카-움브리아 썸머탑v2 피치코랄-폴로맛 니트 미미콘사 뱀부 아이보리 래글런-샴페인 가디건 응용, 밑단-미스 몰리 티 응용->어쨌건 반팔티 실이 남으면 남는거 갖고 생각해야할 듭....
무게로 코코넛 오일 1.5kg 팜유 570g 피마자 500 시어버터 ??? 올리브유 240 살구씨 500 -8월까지 아르간 50 - 8월까지 호호바 100 로즈힙 100 비타민E 100 이런 전차로 살구씨 오일 비누를 얼른 만들어 치워야겠다..... 팜유랑 코코넛오일 보충도 해야겠고... 일단 팜유만....? 대충 7회분정도 남은거 같은데(유상 500~800g 기준) 가성소다 몇g 남았나도 재 봐야함.... 피마자 오일은 쓸데없이 많이 샀다..... 암튼 오늘 만든 비누는 코팜 각 20%에 올리브유 40, 가성소다 DC와 슈퍼팻을 모두 했는데 문제는.....가성소다 순도가 꽤 떨어졌을거 같아서 굳이 DC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후회가.... 일단 비누 나오는 걸 보고 깔지 말지 고민해봐야 할 듯. 생각..
백만년만에....어항에 척추 동물을 넣었다....... 상황은 이러하다. 이모부가 암수술을 한 후 이모가 수발을 들고 있는데 와중에 구피까지 관리할 기력이 없음+구피 수가 무지막지하게 불어남의 콤보로 큰놈들이 다 우리집 30큐브로 온 것. 30큐브 정리 아직 더하긴 해야하는데 일단 들여는 놓았다.... 근데 암컷만 다섯마리라 얼른 분양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문제는 카페고 당근이고 다 막혀있어서 ㄱ- 몰랐는데 당근은 생물 분양이 안된다 그러고 카페는....하도 오래 방문을 안해서 그런가 글이 다 썰려나갔고 등급도 떨어져있는거 같은듸....a 암튼 어케든 처리를 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