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폴라티 본문
소매가 어정쩡해서 상반신만 찍음. 아예 줄여서 7부 폴라를 만들어버리든가 해야겠다.
티셔츠의 실제 색은 가장 아래와 비슷.
폴라티인 김에 평소에는 바디와의 색차로 잘 꺼낼 수 없는 로빈이를 꺼내보았다. 여전히 이름은 미정. 승호놈은 어두운 천에서 사진빨이 잘 받는데 이놈은 밝은 천에서 사진빨을 잘 받는거같음. 가발 앞머리를 좀 잘라야지 싶은데 이 가발이 망하면 대체할 수 있는 가발이 없어서 섣불리 손을 댈 수 가 없다.....
발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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