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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0428
작년부터 연달아 베타 건강 관리에 실패하고 있고... 10~12년도(아티슨, 건짱), 17~19(펠렛몬스터)년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바뀐 건 사료밖에 없고, 같은 방법으로 관리한 다른 어항이나 하다못해 그 어항에 사는 다른 물고기도 멀쩡해서... 잠정적으로 그로비타 사료를 빼는 걸로 결정. 지금 생각해보니 염소제거제도 바꾸긴 한거 같은데 흠... 변비라면 그 외에는 30큐브->25하이큐브로 공간 자체가 30%정도 좁아졌는데 플레어링으로 운동을 자주 시키지 않았다는 부분이 좀...? 메디라제랑 프로디펜스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사료를 한번에 너무 다양하게 먹였나...?(그로비타, 펠렛 몬스터, 히카리 바이브라바이트 베이비, 프로 디펜스를 미리 섞어뒀다 잡히는대로 네댓알씩 아침 저녁으로 줌) 그..
일상/화분&어항
2025. 4. 2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