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바느질]래글런티+비니 본문
사진 찍는 장소가 맨날 그모양 그짝인 것은 여기가 젤 편한 장소이기 때문에(._.
래글런티는 완성이라고 하려면 목을 달고 소매와 밑단을 처리해야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목은 언젠가 시보리를 달거나 간단한 후드를 만들어 달아줄지도 모르겠지만. 원래는 비니가 아니라 후드가 될 예정이었던것을 잘라서 비니로 만들었다. 진짜 간단하게 직사각형 천을 접어서 양쪽을 드륵드륵 박아줌. 들인 노력대비 뽄새가 괜찮아서 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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