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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일기가 주기나 월기가 되기 전에 뭔가 긁적여놔야지...:Q 각인이랄지 표시 지워지기 전에 대바늘 mm 사진 좀 찍어둬야겠다.....젤 자주 쓴 4mm는 벌써 반쯤 지워짐 ㄱ- 아란실 5.5밀리 메리야스뜨기 게이지 좀 잡아놔야... 근데 이 도안은 색이 옅은 실로 떠야 예쁠거 같긴 한듸 내가 가진 실은 까만 실 밖에 없다... 하얀 건 한 타래라서 모자랄거 같고... 동생은 새 비누도 오일리하다는데 음.... 모르겄다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왜 물어봄 과제 쳐내다가 지루해지면 살구씨 비누랑 노니 비누나 만들어볼까시라... 아님 살구씨 비누를 코팜 25짜리랑 코팜 35짜리로 만들어보는것도...
2022.11.05 - [일상] - 1105 1105 춥다고 인식되지는 않는데 자꾸 재채기가 나는걸 봐선 추운게비다.... 아침부터 라면과 삼겹살로 포식. 근데 왜 왼손에서만 고기 냄새가 나냐. 좀 이따 설거지나 하러 가야지... 오랜만에 비누를 denofyuth.tistory.com 저 때 만들었던 올리브유 우유 비누를 개시해보았다. 뽀득뽀득 닦이면서 물 마른 다음에 건조함은 좀 덜한 것 같기도 하구....? 이건 나보다 좀 더 칼칼한 동생의 평을 들어보는 것이.. 거품 나는 모양새가 피마자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좀 더 조밀하게 나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두 달 꽉 채워서 건조를 하고 있었구만...:Q 그래서인지 전에 만들었던 비누보다 단단한 느낌. 냄새는.... 그냥 있을 땐 나는데 비누 거품 만들면 ..
https://youtu.be/Q_LnvvkE7ig 오렌지 핑크 퍼플하고 연보라블루 남은 실들로 뜨고 있는 목도리인데 마침 반타래(대충 50g 정도?)가 끝나서 기록해봄. 두개 합해서 쟀을 때 100g 정도였으니 대충 한타래 남았다고 치는 중. 33코 14*6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