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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리셋2
소소하게 히터 위치를 바꾸고 돌아다니는 작은 나나 벌브들을 화산석에 활착시켰다. 레이아웃도 꾸준히 변경 중. 그나저나 사이펀이 고장난 걸 이제 알아서.... 어쩔 수 없이 장바구니를 한 번 털 때가 온 듯.
일상/화분&어항
2020. 8. 25. 20:49
리셋
방치하는 동안 죽은 식물 및 이끼 잔해들을 걷어내고 음성수초항(이라고 쓰고 나나항이라고 읽는다)으로 만들려고 준비중. 일단 있는 나나들을 정리하고 미니마랑 볼비티스를 사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겸사겸사 여과기랑 스탠드 위치도 바꿔보고 이전처럼 단방향만 신경쓰는 레이아웃이 아닌 정면과 좌측면에서 볼 때 다른 기분이 나는 레이아웃으로 만들 수 있게 고쳐보려고 하고 있음. 정면은 유목이 보이게, 측면은 화산석이나 기타 돌들이 보이게..... 그나저나 내 목화석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일상/화분&어항
2020. 8. 24.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