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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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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컨디션 난조로 어제 그제 일기 쓰는걸 깜박했넹...어 뭐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고 어냑자님을 잠수함 제작에 끌어들였다. 저희 같이 괴로워해요....(우슴 그러고보니 오늘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 런칭되는 날인데 하필 장르가.....아니 싫어하는 장르는 아닌데 맨날 타장르에서만 봐서 과연 이 장르는 어떨지 좀 고민이 되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요새 나도는 비유를 이용하면 마치 짜장면 맛집에서 갑자기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상
2022. 11. 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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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데 몸이 뭐 두들겨맞은 것 처럼 뻐근하더라....이 몸뚱아리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일에 더 치이기 전에 빠르게 처리할거 처리해놔야할텐데 음.... 의욕이 1도 없다. 한 일주일만 쉬었으면 좋겠어. 씨발 시간제채집물 규탄한다(잠수함 정비중
일상
2022. 11. 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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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
2022. 10. 3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