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1106 본문
낼 건강검진이라 본가에 옴. 근데 동생이 다리를 호되게 접질러서 본가로 같이 옴.
비누는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비커 무게 400에 300그람 유상 잡은거고 어제도 헷갈려서 총 무게 재 봤을 때 700이 떴으니까 포도씨유를 맞게 넣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암튼....피곤하다......
집에 모기가 극성이래서 이 가을에 간이 포충기 질러봄. 아니 내 집도 그렇고 본가도 그렇고 이 계절에 벌레들이 왜 난리인지 모르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