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정하고 나니 하우징에도 상차림을 구현해놓고 싶었을 뿐.... 으어 한달동안 나갈 분량을 사흘 안에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다... 편의성과 적당히 타협한 레시피들. 걍 잘린 샐러드 사올걸 뭘 양상추를 첨부터 다듬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