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아이고 본문
정신이 하나도 없다....../_\ 본가 오게 되어서 만들어둔 비누의 상태며 가방 속지 바느질이며 올 스탑상태....생각해보니 기숙사에서 가방 하나 더 챙겨왔어야 했을 것 같은데 지퍼도 필요하고.... 근데 정작 엄마가 줬던 천은 또 못 챙겨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_\
정신이 하나도 없다....../_\ 본가 오게 되어서 만들어둔 비누의 상태며 가방 속지 바느질이며 올 스탑상태....생각해보니 기숙사에서 가방 하나 더 챙겨왔어야 했을 것 같은데 지퍼도 필요하고.... 근데 정작 엄마가 줬던 천은 또 못 챙겨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