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위에서 아래로 후드,몸판,소매. 초크연필로 그렸는데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보이는 수준. 바느질하며 도닦을지경.

이걸 만들때 이용했던 도안을 좀 변경해서 래글런 후드티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일단 티 부분은 그렸고 후드부분만 그리면 됨. 유딩이 바느질하다가 스딩이 건드리려니 한 네 배 쯤 큰 느낌인뎈ㅋㅋㅋㅋㅋ....

0. 프리 코트는 잠시 중단하고 몸에 딱 붙는 상의 패턴을 만들어보고 있다. 쥐스토코르를 간지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_.0-1. 어느정도 맘에 들게 완성됐으나 손이 안들어가서 다시 수정해야함. 근데 생각해보면 쥐스토코르는 외투니까 너무 달라붙어도 곤란할텐데....?1. 근데 인형 상체 패턴 책 지름.

12/24 라그 프리 외투 1차 시도 시작. 일단 옷본을 그렸다.12/25 마름질, 목깃부분 바느질.12/26 올풀림방지 하지 않고 대충 바느질. 앞섶 조금 손질하고 허리 좁히고 뒤에 다트(?) 하나 넣고 올록볼록하게 했던 소매 평범하게 바꿔서 v2 패턴 그려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