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mm코바늘
- RS돌
- 부채모양숄
- 오빌
- virus_shawl
- BJD
- rsdoll
- 데칼
- 코바늘숄
- 무이탄
- 조개모양숄
- 넨도돌
- 리브드클러치
- 자캐구현
- 구관sd17팔길이
- 구관스웨터
- 도베사
- 구관
- 자캐
- 넨도
- 피그말리온
- 로코코실
- SD17스웨터
- 소통의부족
- orvil
- 로빈
- 코바늘
- sd17
- SD17팔길이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목록일상 (316)
윳의 곰굴
글이 뜸해진 이유는 음... 쌉리플 달리는 꼬라지 보고 처리하기 귀찮아서 투비쪽을 흘끔거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와 검색어에 무서운게 잡혔어... 어항 물갈고 물고기가 일어나지 않을 때..... 운이 좋으면 기절이고 운이 나쁘면 죽은거겠죠.... 일단은 음... 물갈이가 잘못됐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원인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건 1. 물의 온도차 여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데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가을 이후에는 물갈이 시 신경써야 할 게 물의 온도입니다. 사람도 따뜻한 방에 있다가 차가운 밖으로 나가면 감기에 걸리는 것 처럼 물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물고기도 아프거나 쇼크사를 할 수 있어요. 흔히들 백점병이 물갈이 후에 오는 경우가 이 경우라고 봤던 것 같아요. 백점균이 활동할 수 없는 온도였다가 활동 가능한 온도로 바뀌면서 물갈이때문에 온걸로 보일 수 있다는 얘길 소싯적에 본 기억이 ..
사과 한 개, 햄 60g, 건과일 견과류 각 한줌씩, 후추 조금, 마요네즈 두 바퀴 햄은 더 줄여도 될 듯. 메추리알과 샐러리 넣고 싶은데 근처에 팔지를 않는건지 그 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못 찾은건지 모르겠다. 마요네즈는 플레인 요거트 뻑뻑한거 있으면 그걸로 해도 될 것 같고. 암튼 동생 사과 많이 남았으니 열심히 뽀려먹어야지'w' 여전히 약을 먹으면 좀 빼꼼해지고 안 먹으면 열기운이 올라오는 몸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근데 이게 코로나 후유증인지 날이 추워서 몸이 맛이 가있는건지 모르겠어. 모레 엄마 오신다니까 와서 기절하지 않게 내일은 분리수거를 좀 해둬야겠다. 과제 치던것도 오늘 하나 마무리치고 내일 하나 더 마무리쳐야...
일기가 주기나 월기가 되기 전에 뭔가 긁적여놔야지...:Q 각인이랄지 표시 지워지기 전에 대바늘 mm 사진 좀 찍어둬야겠다.....젤 자주 쓴 4mm는 벌써 반쯤 지워짐 ㄱ- 아란실 5.5밀리 메리야스뜨기 게이지 좀 잡아놔야... 근데 이 도안은 색이 옅은 실로 떠야 예쁠거 같긴 한듸 내가 가진 실은 까만 실 밖에 없다... 하얀 건 한 타래라서 모자랄거 같고... 동생은 새 비누도 오일리하다는데 음.... 모르겄다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왜 물어봄 과제 쳐내다가 지루해지면 살구씨 비누랑 노니 비누나 만들어볼까시라... 아님 살구씨 비누를 코팜 25짜리랑 코팜 35짜리로 만들어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