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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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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달의 업보는 이제 어제에 비해선 제법 줄었고 지난주의 업보는 어제 처리마쳤고.... 6.15에서 기다리고 있던 네가지 중 아멜리앙스 단골퀘만 마쳤다. 오메가 외전이랑 대박상회랑 새 우호퀘는 아마 주말에 하지 않을까. 내일은....몸이 괜찮으면 좀 멀리까지 걸어갔다 와야겠다...
일상
2022. 11.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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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정산중......지지난달의 업보도 얼른 청산하고 지난주의 업보도 빠르게 청산해내고.......아이고...............
일상
2022. 11.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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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한하게 배가 안고픈데. 으 낼 출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 내다버린 샤워커튼이 의외로 엄마가 재생시키려고 노력을 했던 거라는 얘길 들었다.....(묵념
일상
2022. 11. 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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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유입이 찝찝해서 당분간 제목 생략함. 0. 샤워커튼 갈아치움. 속이 다 시원하네. 원래는 어떻게 닦거나 빨아서 재생시켜보려고 했는데 청소도구 다 사왔지만 보니까 걍 새로 사서 거는게 쉬울 것 같아서 갈아엎었다. 엄마하곤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다녀오면서 이디야에 들렀는데 음료가 핫인데 미적지근했숴.... 1. 아 뭔가 메일 받기로 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보려고 가져온 책이랑 서류 1도 안 들춰봤지 말임다. 클났네. 몰겠다 내일의 내가 하겄지.....:Q 아니 정말로 내일은 해야함. 레알. 잊지말고 정리하고 파일 올려야함. 2. 숄은 쫌쫌따리 진행중. 2주에 끝내고 간절기에 쓰려고 했는데 무리였다... 3. 알에스돌 75 바디가 나온대서 돈을 좀 쟁여둬야할 것 같다. 이번에는 미백 바디를 ..
일상
2022. 11. 1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