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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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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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2. 11. 20. 21:29

오늘 희한하게 배가 안고픈데.

으 낼 출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 내다버린 샤워커튼이 의외로 엄마가 재생시키려고 노력을 했던 거라는 얘길 들었다.....(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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