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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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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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2. 11. 19. 22:30

블로그 검색유입이 찝찝해서 당분간 제목 생략함.

 

0.

샤워커튼 갈아치움. 속이 다 시원하네. 원래는 어떻게 닦거나 빨아서 재생시켜보려고 했는데 청소도구 다 사왔지만 보니까 걍 새로 사서 거는게 쉬울 것 같아서 갈아엎었다. 엄마하곤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다녀오면서 이디야에 들렀는데 음료가 핫인데 미적지근했숴....

 

1.

아 뭔가 메일 받기로 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보려고 가져온 책이랑 서류 1도 안 들춰봤지 말임다. 클났네. 몰겠다 내일의 내가 하겄지.....:Q 아니 정말로 내일은 해야함. 레알. 잊지말고 정리하고 파일 올려야함.

 

2.

숄은 쫌쫌따리 진행중. 2주에 끝내고 간절기에 쓰려고 했는데 무리였다...

 

3.

알에스돌 75 바디가 나온대서 돈을 좀 쟁여둬야할 것 같다. 이번에는 미백 바디를 질러야지..... 헤드 두 개를 퉁칠 요량인데 과연 가능할지.

 

4.

흑마 소크에 마가 끼었나 왜 흑마만 잡으면 흑마로 최생을 하는겨... 적마면 부활이라도 올리지:Q 탱님이랑 2넴은 어케 처리했는데 막넴은 무리더라. 

후레 적마라 적마로 무작 가면 부활에 집중하는 편인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무토는 직업만족도가 높았다. 부활은 적마가 해드릴테니 힐러님들은 힐에 집중해주십쇼라는 기분. 물론 내가 죽으면 짤 없음.... 1부활 올리기도 힘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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