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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https://youtu.be/NOhFkvTnSHg?si=MdxnQtjZtvedLIqk https://www.science.org/doi/full/10.1126/sciadv.abm4955 베타를 암수 같이 넣지 말고 수수도 같이 넣지 말란 말은 꽤 오래전부터 물생활 커뮤니티에서 유명했는데 아니라고 하는 영상이 있어서 잠시 킵해둠. 근데 일단....댓글에서 보이는 어항들은 80리터어항이나 220리터 어항이긴 함.
스팀 토론에서 디벼보다가 개발자 힌트보고 알게되었다... 하지만 나는 성질 급한 한국인 그냥 답을 말해주고 말죠. 일단 힌트는 dark, mysterious, broken이 있었고 또다른 댓글엔 scream이 있었음. 여기서 중요한 건 꺼먼것과 비명. 혹시나 해서 데코에서 까만 해골 추가해보니까 풀리더라.... 아직 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둠.
0. 어미모종은 3년만, 자식 모종은 석달만에 딸기 꽃을 피웠다. 면봉으로 털어주고 바람도 불어줬는데 과연 수정이 되었을까.... 1. 나도 자주 이용하는데서 산 물고기가 죄다 기형이라는 글을 보고 마음이 착잡해짐..... 왜냐면 나도 거기 물고기 시켜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물맞댐은 정석적으로 진행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정석적인 물맞댐에 대해 아는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맨날 야매 물맞댐을 진행했어서 틀릴 수 있음) 에어호스, 조절기(내지는 클립), 환수물 받아둔 보충수 통(몇리터짜린지 알아야함), 새로 온 생물을 풀어둘 커다란 통, 통에서 물을 버릴 장비(내 경우는 바가지) +약 (백점병 약이나 네오테라 등의 항생제) 온도맞댐 진행 전에 생물봉투 띄우면 물이 넘칠 것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