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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검색하다가 찾은 호주물질러들의 자료. 대충 어떤 색들이 조합해서 어떤 색이 발현되는지는 알겠는데 내가 저걸 만들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사실 엄두도 안나고. 난 걍 예쁜애 데려와서 키우고 싶을 뿐.
http://www.bettysplendens.com/the-ever-changing-marble.html 심심하니까 번역 연습....이라고 해도 될까나. 06년 글이지만 뭐 유전자에 대한 글이니 별로 바뀐 부분은 없겠지 싶다. 두 문단 해석하고 유전자 얘기 나오면서부터 GG. 읽고 어떤 내용인지 이해는 되는데 한글로 매끄럽게 바꾸기가 힘들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블베타 마블베타는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종이다. 이유를 하나 대자면, 마블베타는 눈에 확 띄는 얼룩무늬와 다양함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타의 패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마블베타를 번식시키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베타팬덤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마블) 유전자의 명백한 불안정성에 직면하게 된다. 아름다운 대비를 보이는 패턴의 환상적인 마블베타를..
대충 홧김에 지른 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생긴 계획되지 않은 또는 필수적이지 않은 지출을 시발비용이라고 하는 것 같다. 플로엑셀, 해수염, 연갈탄, 스펀지를 질렀다는 뜨시야★ 플로엑셀은 권장량의 절반 정도만 테스트 삼아 넣어보았다....과연 이끼가 더 잘 자랄지 수초가 더 잘 자랄지.... 나나랑 모스들은 활착이니까 들어내서 엑셀 과투여를 하면 되는데 검정말이 젤 문제다....여차하면 걍 퇴출시켜버릴지도:Q 아 근데 스펀지 딥따 커.....저걸 어디에 보관하지;; + 결국 스펀지는 잘라서 적당히 봉지에 넣어두었다. ++ 2리터 물병에 소금 2그램, 아몬드 잎 조금, 연갈탄 두 티스푼으로 환수물 준비중. +++ 근데 지르고나니까 플로엑셀말고 피마픽스나 멜라픽스를 지를걸 그랬나 후회가 좀 생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