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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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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정과 인류애에서 비롯된 호의로 그들을 대했건만 그들은 다른 시각으로 날 대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아 존나 인간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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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10:58
스플다
대지가 건짱을 안 먹는다..... 입 크기에 비해 좀 커 보이긴 하더라만.....그래도 이렇게까지 뱉어낼 일인가 따흐흑....나는 너에게 실지를 줄 담은 없단다.......암튼 시험 끝나고 바닥비료랑 소분해서 분양하든가 해야겠다...
일상/화분&어항
2017. 11. 11. 18:44
자반 과산화수소수 처리
붓이끼 제거 겸 소독겸 겸사겸사.....(._.a 새우 넣은 다음날 코리가 한마리 죽어서 일곱마리가 되어버렸다. 3% 과산화수소수를 갤런당 2밀리까지 넣는다고 하면 10리터에 5밀리까지인데 내가 산 건 9%인 것 같으니 저기에 1/3을 곱해서 1.7밀리 정도겠군.... 나나 활착한 유목은 따로 빼서 고농도 과산화수소수에 담궜다가 뺐는데 환수를 한 번 더 하고 자는게 나을까... + 이끼는 확실히 죽긴 했는데 나나 잎도 좀 시들한거 있고 새우가 다음날 한마리 다다음날 한마리 총 두 마리 사망. +붕어마름은 과산화수소에 취약함.
일상/화분&어항
2017. 11. 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