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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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17. 11. 15. 10:58

나는 우정과 인류애에서 비롯된 호의로 그들을 대했건만 그들은 다른 시각으로 날 대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아 존나 인간 환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