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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끼아악
말이 씨가 된다고 내가 어항을 이사시키게 생겼네 ㄷㄷㄷㄷㄷㄷ 아니 생각해보면 수원에서 내려올때도 어항 두개 옮기긴 했다........물론 지금 옮기는 어항이 쬐끔 더....큰....큰가......? 생각해보면 30큐브 하나가 지금 어항 두개 부피를 쌈싸먹을거 같은데? 암튼 생물 봉투를 구하든가 지퍼락을 더 사든가 해야할텐데 뜰채에 안 들어오는 치비는 어쩔꼬.....아이고.....(두통
일상
2018. 2. 22. 19:58
쇼핑리스트
유딩이 셔츠 4.3, 신발(미정) 스딩이 정장 17안구마코-11인첸-12~18미스틱-16 첨가제, 돌, 모스 현재 7
일상
2018. 2. 18. 22:59
이전에는 성근 스펀지를 잘라 출수구에 끼워뒸는데 유막이 심하게 껴서 물살을 좀 만들고자 루바망을 잘라 끼웠다. 출수구 크기에 맞춰 자르고 끼우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개조. 유막은 사라지고 물살은 눈에 보일정도로 강하지는 않은 노력대비 효과가 뛰어난 개조인 것 같다. 다만 루바망이랑 출수구 사이에 어째서인지 새우가 끼곤한다.... +폴리나젤 스펀지 끼우는게 젤 좋심더....
일상/화분&어항
2018. 2. 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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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글은 쓰면 안 되지만 성추행 성폭행은 용인받는 사회 굉장히 이상하고 소름끼쳐.
일상
2018. 2. 1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