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자취생을 위한 아주 좋은 마시셋트(feat. 2025 에오르제아 요리대회) 본문

메뉴를 정하고 나니 하우징에도 상차림을 구현해놓고 싶었을 뿐....



으어 한달동안 나갈 분량을 사흘 안에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다... 편의성과 적당히 타협한 레시피들. 걍 잘린 샐러드 사올걸 뭘 양상추를 첨부터 다듬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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