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넨도
- virus_shawl
- SD17팔길이
- orvil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 로빈
- RS돌
- 소통의부족
- 조개모양숄
- 오빌
- 코바늘숄
- 로코코실
- 부채모양숄
- SD17스웨터
- 구관sd17팔길이
- sd17
- 도베사
- 피그말리온
- 코바늘
- 구관
- BJD
- 자캐구현
- 구관스웨터
- 자캐
- 데칼
- 넨도돌
- 리브드클러치
- rsdoll
- 무이탄
- 3mm코바늘
Archives
윳의 곰굴
잡상-기포와 수질의 관계 본문
종종 어항 벽 수면에 자잘한 기포가 맺혀있곤 한다. 대체 저놈의 기포의 정체가 뭔가 불안해서 암모니아 검사 킷트랑 새 질산염/아질산염 테스트 킷트를 질렀다. 가정은 여과 싸이클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아 유막이 꼈고, 그에 따라 기포가 생겼다는 것이었으나..
일단 유막이 껴 있는 건 맞는데 암모니아, 아질산염 모두 0이고 질산염은 10mg/L로 안정권에 있었다.
해외 포럼에서는 걸이식 여과기 출수구와 수면의 높이 차가 큰 경우 생긴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적어도 내 어항의 경우엔 저게 이유인 것 같다.
유막 제거기가 있으나 마나 유막이 끼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려나...
20큐브 벽면의 이끼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 달팽이들에게 따로 먹이를 줘야하나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