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아ㅓ이고... 본문
어항ㅇㅣ 세개 쯤 되니 신경쓰기가 힘들구만..... 어제 안방 어항은 하스타 한마리가 돌 틈에 끼어죽어있었고 워리는 뭐가 또 마음에 안 들었는지 꼬리를 해먹음...... 한입 해먹고 찢어먹고....... 그제 생겼던 변화는 수류가 없어서 이탄이 너무 안퍼지고 몰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수류저감 장치를 제거했던건데 아무래도 수류가 생긴게 마음에 안들었거나 있던 그림자가 사라진게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 따흐흑...... 파먹었던 데는 그럭저럭 회복되고 있긴 한데 레이가 없이 막이 얼마나 자랄지는 잘 모르겠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