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0529 본문
아 안방 어항 저거 미묘하네..... 수평 좀 안 맞는거 같은 기분인듸........근데 앞으로 기운게 아니라 뒤-받침이 더 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로 기운 것 같은 그런 느낌.... 지금이라도 위치를 바꾸는 것이 상책일까..... 환수하면서 보니까 물 양은 12리터 쯤 될 것 같은데 그정도는 괜찮을까..... 애매하네....
전선 정리도 못했는데 이탄 호스가 추가되면서 굉장히 선이 난잡하게 늘어지는데-조명, 여과기, 히터 각각 2개씩, 에어 호스도 2개로 총 8개의 선이 늘어져있음- 저걸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
안방용 생물도 괜히 질렀다 싶음...... 좀 더 참았다가-물잡이도 완벽하게 끝나고 수평도 문제 없다는 확신이 든 다음에- 들일 것을......
이탄도 아침에 해서 나오나 보고 잤어야 할 것 같은데 밤사이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30큐브 디퓨저가 떨어지면 25큐브의 워리한테 보이는지 아까 보니까 플레어링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사이를 가려두던가 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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