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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0806 본문
오늘은 좀 과격하게(?) 씻어봄.... 상처 주변을 하도 못 씻어서 피부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ㄱ-a 평소에 샤워만 할 때 15분 이상이 걸리는 일이 드문데 거의 30분 넘게 씻은 듯....
WiP
-움브리아 썸머탑, 미미콘사 슈라코 모카, 4.5mm
조금씩 다시 뜨기 시작했다. 구글 시트로 미리 단에 따른 콧수 계산을 마쳐둔 과거의 나에게 치얼스. 마커도 제대로 달아둬서 실종되지 않고 21단을 표시하고 있었다. 다행.
-폴로맛 니트, 미미콘사 피치코랄, 4mm
변동없음. 사이즈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서 잠시 쉬는 중.
-샴페인 가디건, 니팅뜨데이 캐시미어 라벤더+솜솜뜨개 아르떼 보라빛, 5mm
옆구리가 드디어 10cm를 넘었다. 이제 10cm만 더 뜨면 고무단 들어갈 수 있을 듯... 근데 이건 고무단을 길게 뜨는 타입인거 같아서 쫌 더 고민해봐야겠다. XL인데 가슴 품이 제법 넓은 편....생각해보니 여유분이 많은 디자인이지 원래가.
-할로니팅 목도리, 알리제 앙고라 골드 블랙+ 어울림 진회색, 5mm
어젯밤에 잠깐 뜬다는게 엉킨 실을 수습하느라....제법 늘어남. 22cm 정도. 두 실 다 원래는 인형 옷 뜨려고 남겨뒀던 실인데 언제 뜰지 몰라서 걍 목도리로 전생시키기로 하였다.
-리처드 목도리, 회색톤 실 있는거 다, 4mm.
변동없음
미도리 베이지그레이는 야무지게 자스민 스티치 벙거지로 완성함. 90그램이니까 두볼하고 1/4볼 더. 똑같은 14단인데 쉘스티치보다 더 조이는 느낌이었음. 완성하고 나니 비슷하지만...
음... 혀를 좌우로 움직이는 건 비교적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위로 움직여보니까 근육이 풀려있는게 눈에 확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