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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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2. 10. 1. 20:29

연휴의 목표였던 빨래돌리기와 선반 조립하기를 클리어. 종이 버리기를 하고 비누....비누 만들까 말까....고민중..../_\a 걍 올리브 비교용 비누나 만들까....:Q 냉동실에 얼어있는 우유도 얼른 써야할텐데 얼음곽에 얼린게 아니라 우유곽 통째로 얼려둔거라 좀...쓰기가 힘들거 같기도 하고.

 

비누가 하나만 꺼내져있으면 슬그머니 수상비교용 카놀라유 비누 중 하나를 꺼내놓으려고 했는데 두개나 꺼내져있어서 꺼내기가 좀 조심스럽다...

 

냉장고 털어먹기의 일환으로 냉동실에 있던 추석 전들을 클리어. 내일은 산적과 만두를 전골처럼 끓여서 소면이나 말아먹어야겠다.

 

운동은 선반 조립한걸로 했다고 치자. 이걸로 스피드랙 세번째 조립인데 슬슬 요령이 생겼나 지난번 두 개 보단 훨씬 조용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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