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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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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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2. 9. 27. 19:41

어제부터 머리가 짜증날 정도로 아프다. 환절기 두통인가 하여 긴팔을 입어봤는데 별로 상관은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며칠 전 처럼 마감에 시달려야하는 상태는 아니라서 다행이랄지.

 

낼은 병원에 전화걸어보는거 잊지 말고 해야겠고....

점심 미팅도 기억하고...

문서 정리 마무리하고....

 

선반은 샀고 속썩이던 택배도 마무리 된 것 같고...

근데 뭘 이렇게 빼먹고 있는 기분이가 드냐:Q

 

점심에 걷고 저녁에도 걸으려고 계획은 잡고 있는데 아무래도 방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갈 기분이 들지 않는다. 실내화를 운동화 비슷한걸로 바꿔서 퇴근과 동시에 좀 걷다 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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