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피그말리온
- 넨도돌
- 구관
- 리브드클러치
- 구관sd17팔길이
- 소통의부족
- 로빈
- virus_shawl
- orvil
- 구관스웨터
- sd17
- 코바늘숄
- 자캐
- rsdoll
- 코바늘
- 3mm코바늘
- 도베사
- SD17스웨터
- 부채모양숄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 SD17팔길이
- 데칼
- BJD
- RS돌
- 조개모양숄
- 오빌
- 넨도
- 자캐구현
- 로코코실
- 무이탄
목록일상 (315)
윳의 곰굴
쓰던 놋북 스스드가 사망하여... 수리 맡기고 옛날 놋북 쓰고 있는데 이게 12년도엔가 발매된 기종이라 할 수 있는게 영상 시청과 문서작성밖에 없다....
돈많은 백수이고 싶다.....:Q 0. 제과 제빵은 순조롭게 3차시인가 4차시를 마쳤고....집에 오븐 없으면 안하는게 낫겠다는 결론. 재미는 있음. 1. 샴페인 가디건 버튼밴드는 연휴에 거의 다 떴고 집에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다. 단추 달고 실정리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못하고 있는 중. 라나베스트는 뒷판 앞판 연결하고 반복 무늬단 들어감. 대충 규칙을 알게 되어서 원하는 길이까지 떠내려가기만 하면 될 듯. 에바 가디건은 뒷판 좀 뜨다가 남은 줄이 없어서 보류중. 몸통 고무단 들어간 라넌과 라나베스트를 얼른 완료해야 에바가디건 뜰 실이 나올 듯 특히 라넌. 올해 네번째(...)라넌이고 첫 긴팔라넌인데 올해안에 입을 수 있을것인가....
생존신고..... 0. 근처 평생학습관에서 제과와 제빵을 시작하였다. 조리기능사는 있지만 밀가루 반죽은 첨이라 갈팡질팡하고 있다. 1. 샴페인 가디건은 버튼밴드만 뜨면 되는데 버튼밴드가 어렵대서 추석 연휴에 느긋하게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라나베스트를 뜨기 시작. 중간에 심심하면 가을용 긴팔 라넌을 뜨게 될지도. 1.1 라나베스트 어렵다.... 자꾸 콧수를 틀려먹어.... 한 3단까지 뜨면서 다섯번은 풀었다가 다시 뜸 ㄱ-a 그래도 한 7단 이후로는 좀 익숙해져서 그렇게 크게 틀리지는 않고 있다(13단쯤 진행함) 2. 전터리가 되지 않은 날 식재료를 거 부 한 다....... 아니 내가 그거 처리할 정신머리와 기력과 체력이 있으면 집 꼬라지가 이렇겠냐구요.....
마음이 이미 속세를 떠난 정도가 깊어 일이 진짜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