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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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분&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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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4. 3. 23. 16:51

부상수초중에 플루이탄스를 들였는데 이거.... 부상수초 맞나 왤케 옆으로 눕고 아래로 가라앉음.....

 

충 감염된 새우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다...일단 힛탱에는 저번에 실패한 붓이끼 제거를 시도중. 리터당 한 뚜껑으로 하루는 담궈놔야하나보다. 기포가 안 올라오길래 붓이끼 뜯어봤는데 아직 단단하게 붙어있음. 과산화수소수를 좀 더 첨가해야할까...

 

버리려던 붕어마름 일부를 컵에 담아서 베란다로 옮겨봄. 부상수초 일부와 노치도메 띄워둔 것 중 일부도 다른 컵에 담아서 베란다에 둬 봄. 일종의...종자 보존용도인데 날씨가 아직 추워서 좀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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