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 본문
사과 한 개, 햄 60g, 건과일 견과류 각 한줌씩, 후추 조금, 마요네즈 두 바퀴
햄은 더 줄여도 될 듯. 메추리알과 샐러리 넣고 싶은데 근처에 팔지를 않는건지 그 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못 찾은건지 모르겠다. 마요네즈는 플레인 요거트 뻑뻑한거 있으면 그걸로 해도 될 것 같고. 암튼 동생 사과 많이 남았으니 열심히 뽀려먹어야지'w'
여전히 약을 먹으면 좀 빼꼼해지고 안 먹으면 열기운이 올라오는 몸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근데 이게 코로나 후유증인지 날이 추워서 몸이 맛이 가있는건지 모르겠어.
모레 엄마 오신다니까 와서 기절하지 않게 내일은 분리수거를 좀 해둬야겠다. 과제 치던것도 오늘 하나 마무리치고 내일 하나 더 마무리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