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1013 본문
아이고 어제는 왠지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빼먹음. 오랜만에 접속한 냑자님이랑 여기저기 얼레벌레 다녔다.
오늘도 어제랑 비슷했다.(나사가 빠졌다는 것이) 몸이 여기저기 잔고장이 나고 있는데 3개월만 좀 버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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