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아이고.... 본문
대지가 베타치곤 지나치게 무난한 성격이었던 걸 1년이 넘어서야(=체리새우만 얼추 십만원 어치는 투입하고 나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다.....생각해보면 동생 온 시기나 쪼깐이 들인 시기나 별 차이 없는거 같고 그 2주~한 달 가량을 적응기였다고 생각하면...(이하생략
암튼 합사는 베타바이베타.....
암튼 합사는 베타바이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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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다....양식장에서 병 안에서 살다가 봉지에 담겨 한국으로 오고 한국에서도 작은 통에 개별보관 되어있었던 과정은 같을텐데 어떤 놈은 사냥본능이 살아있고 어떤 놈은 걍 주는것만 촵촵 먹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