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오늘의 어항 본문
어째 폰카올리기만 하면 옆으로 눕는건지ㄱ-
암튼 램프아이가 이상한곳에 알을 붙여놨기에 찍어보았다. 하고많은 곳 중 개구리밥 뿌리라니 좀 귀여운거같고도....
새우대모님은 또다시 포란 중인데 얼룩없는 빨간 애들이 나오기를.....
침대에서 멈때리고 있기에 찍어봄. 지느러미는 좋았다 나빴다하고 체색은 하얀색이 다시 조금 올라올락말락말락 하는 기분이 든다.
대지네 집의 피시덴은 제법 자랐다. 구석에 윌로모스 붙은게 좀 신경이 쓰이니 물갈이하면서 떼내야할듯....근데 새우들은 다 어디로갔나....
대지어항에 끼던 유막은 플로엑셀탓인걸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플엑 안넣으면서 유막이 다시 줄어들고 있는 거 같다. 질소류 수치에 문제가 없을때 발생하는 유막은 과산소환경에서 박테리아의 이상증식이 원인일 수 있다는 듯 하다. 물론 유막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적절한 수류를 만들어주는거지만 대지는 하프문 베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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