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sd 후드 래글런 2 본문
초크연필이 안보인다거나, 천에 그려둔게 지워진다거나, 부자재로 쓰려던 리본이 안보인다거나 하는 악재들을 헤치고 우여곡절 끝에 이럭저럭 진행
소매. 안쪽이 부슬거리는 재질이라 초크선이 쉽게 지워짐
바느질하다 성불할 뻔 했다는 얘기다. 하면서 중간중간 잘라둔 패턴을 대서 맞춰보기를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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