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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막구피에 대한 소고
한국 물생활 커뮤니티에서 막구피는 대충 두가지 의미를 갖는데 1. 가장 흔하게 팔리는(값이 싸단 얘기다) 빨강~주황 꼬리에 점이 박힌 구피.강아지로 치면 시고르잡종이나 진돗개믹스의 느낌정도로.... (강아지 안 키워봤음 그냥 느낌적 느낌으로 알아들으십시오....) 상품명은 드래곤이나 플라밍고/플라멩코, 모자이크 등으로 붙여짐. 몸통은 하프블랙이거나 레오파드계열인 듭... +플라밍고 구피는 다시 찾아보니까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거 같아서 취소선 그음. 얘들도..... 사전적 의미로만 따지면 같은 모프(표현형, 겉모습; 지느러미의 색, 무늬, 크기, 모양 및 몸통의 무늬나 색등에 때라 이름이 붙여짐. 요새는 생긴것에서 연상되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 것 같지만...) 사이에서 같은 모프가 나오니까 고정구피..
일상/화분&어항
2024. 7. 1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