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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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컴포트존 fo. 그리고 이걸로 겨울뜨개 시마이... 나갔다 왔는데 긴 팔 입을 날씨는 아니라 봄 뜨개는 패스하고 여름뜨개로 넘어가야겠다... 단추....단추를 세군덴가 달아야하고 초벌 빨래 네개를 해야하는데 음.... 손빨래 할 기력은 없으니 걍 초장부터 기계세탁 질러서 진짜 살아남는 애들만 입어야할 듯a
1. 아 솔직히 나도 물생활 좆문가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싱크루스가 포란을 하느니 오토싱 치비를 보느니 펄그라스나 암브리아가 런너를 하느니 하는 개소리를 보면 쟤들보단 그래도 내가 낫지 않나? 싶은 것....
포란은 새우한테나 쓰는 말이고요 호갱님.... 치비도 새우한테나 쓰는 말이고..... 보통 어류한테는 알배 찼다는 말과 치어란 말을 쓰지요...? 애초에 새우 얘기할때 ~비가 일본어 에비에서 온 것도 모르는 인간이 뭔.....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런너는 발리스네리아나 미크란테뭄, 쿠바펄, 뭐 이런 애들이 바닥을 기면서 옆으로 뻗어나가는게 런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펄그라스는 그래도 빛 세면 눕는다는 얘기가 있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존나 큰 비웃김이었다.... 아 시발 인간들도 저지랄로 개소리를 짖는데 저걸 ai 한테 물어본다는 새끼들은 대체.... 정신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역시 저런 등신들하고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