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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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분&어항

0305

유스아란 2024. 3. 5. 21:05

본항과 격리항 둘 다 환수해줬고... 격리항의 치어는 여전히 나와 내외하고 뭘 먹는지 마는지 모르겠는데 쨌든 살아있다.

본항에도 아침에 치어 한마리 보이던데 하필 걔 보기 전에 펄그라스를 평소보다 좀 짧게 트리밍해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새 어항을 향한 욕망이 자꾸 꿈틀대는데.... 황호석 루바망에 붙여서 절벽 만들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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