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0305 본문
본항과 격리항 둘 다 환수해줬고... 격리항의 치어는 여전히 나와 내외하고 뭘 먹는지 마는지 모르겠는데 쨌든 살아있다.
본항에도 아침에 치어 한마리 보이던데 하필 걔 보기 전에 펄그라스를 평소보다 좀 짧게 트리밍해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새 어항을 향한 욕망이 자꾸 꿈틀대는데.... 황호석 루바망에 붙여서 절벽 만들어도 될까....?
본항과 격리항 둘 다 환수해줬고... 격리항의 치어는 여전히 나와 내외하고 뭘 먹는지 마는지 모르겠는데 쨌든 살아있다.
본항에도 아침에 치어 한마리 보이던데 하필 걔 보기 전에 펄그라스를 평소보다 좀 짧게 트리밍해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새 어항을 향한 욕망이 자꾸 꿈틀대는데.... 황호석 루바망에 붙여서 절벽 만들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