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로빈
- 부채모양숄
- 자캐
- 자캐구현
- 3mm코바늘
- 리브드클러치
- 넨도돌
- 도베사
- 조개모양숄
- virus_shawl
- 데칼
- 로코코실
- orvil
- 피그말리온
- 코바늘숄
- 구관
- BJD
- 무이탄
- 구관sd17팔길이
- SD17스웨터
- 소통의부족
- rsdoll
- sd17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 RS돌
- 오빌
- SD17팔길이
- 구관스웨터
- 코바늘
- 넨도
Archives
목록2024/09/30 (1)
윳의 곰굴
색전술 퇴원 1주치 기록
통증이나 분비물이 거의 사라지기 전까진 적어볼 예정. 0927생리통 있음, 슬슬 분비물 묻어나기 시작함. 오전에 모종의 일로 4천보쯤 걷고 오후에도 모종의 일로 2천보쯤 걸었는데 시발 아파 죽는줄 알았다.... 200보가 한계인 듯. 엄마랑 오후엔가 점심에 통화했는데-ㅁ- 그제는 움직이라던 양반이 4천보 걸은 얘기 듣고는 아파트 주변이나 살살 돌지 누가 그렇게 멀리 가랬냐고 호통을 치는거 있지....... 2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열이 좀 났던거 같음. 이게 근종 괴사로 인한 발열인지 움직이지 말았어야 할 걸 움직여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일반 진통제 외에 같이 받은 마약성 진통제까지 먹으면 하나도 안 아픈 상태가 세시간 쯤 지속되는 듯. 멋모르고 아픈거 남았다고 먹었는데 움직일 일 있을때나 먹고 다른 ..
일상
2024. 9. 3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