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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도락

월병

유스아란 2026. 6. 26. 21:30

1. 둘째이모가 주신 레시피로 겉반죽이랑 견과류 전처리까지만 하였다.

 

견과류 전처리할 때 같은 크기의 견과류끼리 굽기... 위쪽에 판 놓고 160도 5분

 

내일은 이제 커스타드 필링 만들어봐야지... 생각대로 됐으면 좋겠는데 

 

근데 낮에 멍때리다보니까 커스타드 필링 넣으면 커스타드 쿠키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달지...? 그런 맥락에서 아이스 월병이랑 찰떡아이스의 근본적인 차이도 좀.....?

 

2. 커스타드 가루랑 액체 비율은 1:1이면 일단 적당해 보이긴 한다. 아직 굽고 식히는게 완료되진 않았는데 커스터드 쓰는 레시피들에서 커스터드가 달라붙지 않을 정도라고 설명했던 것에 비추어봤을 때...

 

딸기 퓨레 달다. 냉동딸기 사다가 직접 만들어서 넣거나 딸기가루를 넣어야 할 듯. 

 

3. 160도 7분 8분 해봤는데 너무 말랑한거 아닌가....? 아래쪽에 구웠더니 위는 좀 희멀건하고 아래만 갈색이 찐하게 났다. 구울 때 앞 뒤 뿐만 아니라 위 아래도 좀 바꿔야 할 듯.

 

우상단에 조명 있어서 위쪽으로 구울 땐 조명 위치 비워둬야 함.

 

170도 7분 8분 구워보는 중. 160도 보다 쬐끔 과자같은 느낌으로 마무리 된 듯... 우유 안발랐더니 너무 메말라보인다. 다음?에는 170 180 해봐야겠슨...

 

+160도 좀.... 익은게 미묘한 듯 안 익진 않았을 것 같은데 촉촉한 쿠키 느낌으로 마무리 돼서 아무래도 온도를 높이고 위치도 아래 위판으로 바꿔야할 듯a 

 

4. 마지막에 남은 월병반죽이랑 필링 무게가 안 맞아서 25/25하다가 25/30?35? 쯤 했는데 이게 피가 얇게 나와서 더 맘에 들었다. 애들이랑 만드는 건 25/25 정량으로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만들 땐 25/35쯤으로 해야겠슨...

 

5. 근데 반죽이랑 앙금해서 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자주 하지는 않을 듯.... 한타에 끝나는 피낭시에나 마들렌이 체고시다...

 

6. 커스타드 쓸 때는 견과류 비율을 높여야겠슨 나한텐 좀 너무 달아... 아니면 녹차 커스타드랑 커피 커스타드만 써야할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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