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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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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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2. 11. 27. 21:15

휴.... 대충 이번 주말에 하려고 했던걸 거의 해치운 듭....?

파우치 속천 대는 건 엄마의 조언에 의해 잠시 보류하기로 했고:Q 지퍼도 좀 긴걸로 새로 사야할 듯.

 

집에서 안쓰는 모자를 발견해서 풀어서 감아둠. 다른 디자인으로 다시 모자를 뜰 예정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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