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어항근황 본문

일상/화분&어항

어항근황

유스아란 2018. 5. 20. 16:47

....한정세일이란 말에 혹하여 하스타투스랑 브리짓데를 더 들여놓았다(._.

열마리/열두마리 넣었는데 하스타 한마리는 올 때부터 눈이 안 보이는 것 같고 브리짓데는 세 마리 정도가 배가 지나치게 홀쭉한것이....

아무튼 넣은지 3일째 되는 지금 대충 8마리/9마리 정도는 보이고 있는 것 같음...나머지는 뭐.....어디 숨어있거나.......죽었어도 못 찾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브리짓데는 메라나 마큐라타랑 섞여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구한 애들은 전부 브리짓데인 듭...

하스타들은 생각보다도 훨씬 더 중층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적응이 덜 되서 그런가 밥도 잘 안먹는 것 같고....


나중에 여력이 되면 외부여과기 소형으로 돌+플모조합으로 보라라스 항을 만들어보고 싶다...

'일상 > 화분&어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타 미니 외부 여과기  (0) 2018.06.12
.  (0) 2018.06.11
소소한 지름  (0) 2018.04.07
몇몇 검색어에 대한 소고  (0) 2018.03.06
돌고돌아 30큐브  (0)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