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분&어항
똘끼 넘치는 오토싱
유스아란
2024. 4. 4. 20:13
이놈이 내가 폰카만 들이대면 정상적인 척을 하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고.....
가루타입 치어 사료를 가끔 뿌려주는데 싱중에 거기 맛들린 놈이 있는지 치어 사료를 뿌리면 뿌린 언저리에서 몸을 뒤집어서 수면을 핥는 놈이 있다. 유막이 있나 유심히 살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다만 가루타입 사료를 주고나면 새우가 죽는 것 같은 기분이 좀 든단 말이지.... 일단 어제 사료 주고 오늘 두마리를 치웠고....내일도 상황이 안 좋으면 치어사료 주는 건 포기해야할 듯. 강하게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