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조개모양숄
- 로코코실
- 넨도돌
- SD17팔길이
- 로빈
- virus_shawl
- 피그말리온
- SD17스웨터
- 3mm코바늘
- BJD
- sd17
- 도베사
- rsdoll
- 구관
- RS돌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 데칼
- orvil
- 부채모양숄
- 소통의부족
- 구관스웨터
- 오빌
- 무이탄
- 리브드클러치
- 자캐
- 코바늘
- 넨도
- 구관sd17팔길이
- 코바늘숄
- 자캐구현
목록일상 (315)
윳의 곰굴
어째 폰카올리기만 하면 옆으로 눕는건지ㄱ- 암튼 램프아이가 이상한곳에 알을 붙여놨기에 찍어보았다. 하고많은 곳 중 개구리밥 뿌리라니 좀 귀여운거같고도.... 새우대모님은 또다시 포란 중인데 얼룩없는 빨간 애들이 나오기를..... 침대에서 멈때리고 있기에 찍어봄. 지느러미는 좋았다 나빴다하고 체색은 하얀색이 다시 조금 올라올락말락말락 하는 기분이 든다. 대지네 집의 피시덴은 제법 자랐다. 구석에 윌로모스 붙은게 좀 신경이 쓰이니 물갈이하면서 떼내야할듯....근데 새우들은 다 어디로갔나.... 대지어항에 끼던 유막은 플로엑셀탓인걸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플엑 안넣으면서 유막이 다시 줄어들고 있는 거 같다. 질소류 수치에 문제가 없을때 발생하는 유막은 과산소환경에서 박테리아의 이상증식이 원인일 수 있다는 듯 하..
샤님을 위한 어항 견적 에서 이어짐. 본 셋팅은 걸이식 여과기 탱크항을 기준으로 함.(요새 좀 정줄을 놓고 있는건지....ㄱ- 쓰던 당시에 탱크항이라는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 이상한 단어를 쓰고 만 것이다...) 어항 택배가 오면 대체로 커다란 부피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무게에 놀라거나(어항을 처음 사는 경우) 생각보다 작고 가벼운 짐에 당황하거나(어항을 좀 사본 경우) 할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어항을 둘 곳으로 택배짐을 옮긴 후, 짐을 풀도록 하자. 가급적 주변 공간은 이거저거 널부러뜨려놓기 좋게 넓은 범위가 치워져 있는 것이 좋다. +다른 포스팅에 썼던 것 같지만 어항을 둘 위치는1.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2. 수도와 가까운 곳, 최소한 물을 들고 나르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3. 주변이 젖어도 상관..
정류장 옆 모 가게와 사거리의 모 가게. 빠바 마카롱이 열 개 쯤 사면 하나나 두개 정도 제대로 된 꼬끄가 있는것과 내가 마카롱을 매일 먹고 싶어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가끔 나가서 사올만 하겠다 싶음.테스트용 마카롱을 살 때는 가능한 바닐라를 포함시키는 편이다. 바닐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맛이라 그런지 대체로 어느 가게에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정류장 옆개당 2500, 마카롱의 크기는 좀 더 크다바닐라: 취향얼그레이 밀크티: 어....얼그레이가 아니라 그냥 밀크티였나...? 조금 미묘함. 판단 보류.크렘브륄레: 익숙한 달고나의 향....아니 카라멜의 향....설탕을 그을리면 그런 맛이 나기 마련이지 아무튼 꽤 취향. 사거리개당 1500, 마카롱의 종류가 다양바닐라: 취향크림치즈: ..
지친 마음과 몸을 이끌고 동네 한바퀴를 하고 왔다. 다이소에 가서 헤드보관함과 새로운 청소솔과 3in 1 스마트폰 렌즈와 이런저런 물품들을 질러옴.솔은 지금 쓰고 있는 솔이 끝에는 솔이 없어서 입수관의 ㄱ자 부분을 닦기 힘들어서 새로운 것을 사왔다. 저거 사올때 새로 사온게 없어서 사온건지 일본거라 그나마 국산을 사온건지 기억이 애매하다.3 in 1 렌즈는 접사렌즈, 광각렌즈, 어안렌즈로 구성되어 있다. 클립에 렌즈를 돌려끼우고 스마트폰에 클립을 거치하는 형식. 다만 지금 나는 폰(갤럭시 a7 2017)을 케이스에 끼워서 쓰고 있는데 케이스가 지갑형 케이스라 그냥 끼우면 클립의 길이가 좀 부족하다. 아무튼 램프아이랑 새우를 데려올 때 부터 지르고 싶었던 접사렌즈를 사왔으니 사진을 찍어보았다. 5센치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