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RS돌
- 자캐
- orvil
- 로코코실
- BJD
- 넨도돌
- 소통의부족
- 부채모양숄
- SD17스웨터
- sd17
- SD17팔길이
- 데칼
- 구관sd17팔길이
- virus_shawl
- 코바늘숄
- 넨도돌#자캐#넨도돌가발#msire
- 오빌
- 구관
- 무이탄
- 구관스웨터
- 코바늘
- 도베사
- 로빈
- 3mm코바늘
- 피그말리온
- 자캐구현
- 넨도
- 조개모양숄
- rsdoll
- 리브드클러치
목록일상 (315)
윳의 곰굴
https://youtu.be/NOhFkvTnSHg?si=MdxnQtjZtvedLIqk https://www.science.org/doi/full/10.1126/sciadv.abm4955 베타를 암수 같이 넣지 말고 수수도 같이 넣지 말란 말은 꽤 오래전부터 물생활 커뮤니티에서 유명했는데 아니라고 하는 영상이 있어서 잠시 킵해둠. 근데 일단....댓글에서 보이는 어항들은 80리터어항이나 220리터 어항이긴 함.
0. 어미모종은 3년만, 자식 모종은 석달만에 딸기 꽃을 피웠다. 면봉으로 털어주고 바람도 불어줬는데 과연 수정이 되었을까.... 1. 나도 자주 이용하는데서 산 물고기가 죄다 기형이라는 글을 보고 마음이 착잡해짐..... 왜냐면 나도 거기 물고기 시켜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물맞댐은 정석적으로 진행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정석적인 물맞댐에 대해 아는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맨날 야매 물맞댐을 진행했어서 틀릴 수 있음) 에어호스, 조절기(내지는 클립), 환수물 받아둔 보충수 통(몇리터짜린지 알아야함), 새로 온 생물을 풀어둘 커다란 통, 통에서 물을 버릴 장비(내 경우는 바가지) +약 (백점병 약이나 네오테라 등의 항생제) 온도맞댐 진행 전에 생물봉투 띄우면 물이 넘칠 것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
이상하게 이사오고 나서는 본가에선 잘 되던 새우가 픽픽 쓰러지는 것 같아서 한가해진 김에 본가랑 이쪽 수돗물 품질 보고서 비교를 좀 해봄. 경도는 예상대로 이쪽이 더 높은데 ph는 예상외로 본가쪽이 더 높았다.... 그 외 어항에 있어서 중요해보이는 건은 질산성 질소랑 잔류 염소인데 둘 다 이쪽이 더 높음. 예전에 직수환수 문제 없다고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생물마다 다르게 봐야할 것 같다. 열대어는 그나마 문제가 덜하지만 새우는 심하게 영향을 받나봄....
지금 생각해보면 30 큐브에 외여기 물린건 실패였던거 같음..... 여과는 아무리 과해도 모자라지 않다고는 하지만 어항 크기에 따른 수류의 세기는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는 듯. 특히 베타를 키우거나 키우고 싶어하는 입장이라면. (지금은 안 키우고 있지만 어쨌거나 내 최애어종은 베타이기 때문에....) 일단 붓이끼가 끼기 시작했고 그때 키우던 베타 꼬리가 나가리가 됐고 이끼랑 베타 문제가 겹치니 스트레스가 올라가면서 어항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고.... 걸이식보다 청소하기 복잡하기도 하고.... 빼낸 외여기는 일단 말려서 두긴 했는데 두자 할 때나 쓰게 되지 않을까.... 근데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당근하자기엔 상태가 좋지 않고 두자니 부피가 크고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