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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의 곰굴
아 안방 어항 저거 미묘하네..... 수평 좀 안 맞는거 같은 기분인듸........근데 앞으로 기운게 아니라 뒤-받침이 더 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로 기운 것 같은 그런 느낌.... 지금이라도 위치를 바꾸는 것이 상책일까..... 환수하면서 보니까 물 양은 12리터 쯤 될 것 같은데 그정도는 괜찮을까..... 애매하네.... 전선 정리도 못했는데 이탄 호스가 추가되면서 굉장히 선이 난잡하게 늘어지는데-조명, 여과기, 히터 각각 2개씩, 에어 호스도 2개로 총 8개의 선이 늘어져있음- 저걸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 안방용 생물도 괜히 질렀다 싶음...... 좀 더 참았다가-물잡이도 완벽하게 끝나고 수평도 문제 없다는 확신이 든 다음에- 들일 것을...... 이탄도 아침에 해서 나오나 보고 잤..
설탕 200, 전분 한 숟가락, 밀가루 한 숟가락, 물......적당량() 드라이 이스트 티스푼 한숟가락 물은 브리타에 거른 물 전자렌지로 30도 정도로 맞춰서 한 500~600g 정도 부은 것 같고 이스트는 40도 물에 풀어서 넣음.2시 13분 셋팅 완료. 근데 내가 사용한 이스트는 40도 물에 5분~10분정도 불려야하는 이스트인거 같다.....:Q 안되서 2트 바로 들어가거나 다 쓰고 다음번 할 때는 좀 더 여유를 두고 불려서 써야할 듯. 설탕과 물의 비율이 20~30%라는 사람들과 10%라는 사람들이 나뉘는 것 같음. 일단 이번 것은 30%정도 아닌가 싶음. 이탄이 제대로 발생하면 이탄 들어가는 속도나 사용 기간 보고 설탕 비율이나 이스트 비율을 조절해야할 것 같고... 근데 자작이탄인데 2구로 나..
*애어의 문제는 수산질병관리원에 상담하는게 제일 정확하고 빠릅니다. 아래 내용 및 인터넷에 떠도는 개인의 경험담이나 정보는 100% 맞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어제 암브리아 자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꼬리를 두입이나 해먹었네.... 환수가 마음에 안들었나.....?얘 온지 한 달은 된 것 같은 기분인데 기록 보니까 내일이면 열흘.... 이번 주 환수는 좀 더 세심하게 진행해봐야겠다.... 얘 성격을 진짜 모르겠는게....오토싱이 들러붙는것도 피하기만 하고 새우가 들러붙어도 피하기만 함... 성질 드러운 놈한테는 잘 안 들러 붙는거 같던데a 근데 꼬리는 해드셨지🙃 암튼 저렇게..... 레이까지 끊어먹혀 있으면 자해(꼬리를 물어 뜯어냄, 플라캇 외의 긴 꼬리를 가진 베타면 발생 가능)고... 레이와 레이 사이..
마치 오늘만 살고 말 것 처럼() 이번에는 진짜 천천히 수초 좀 늘린 다음에 생물을 넣을......수 있을 것인가 과연a왼쪽 뒤부터 타이완 가가부타, 로탈라 하라랑 로탈라 블러드레드, 크립토코리네 미오야, 나자스말, 발리스네리아, 암브리아왼쪽 중간에 루드위지아 오발리스, 오른쪽 중간에 로탈라 홍콩(추정), 펄그라스앞에는 하이그로필라 퍼플이랑 노치도메(찾아보시오....)좀 너무 정신없이 넣은 것 같긴 하다... 안들어간거 슈퍼레드랑 로잔정도....? 아 모스랑 나나도 아직은 안들어갔다:Q 유목이나 돌에 모스를 활착해서 넣을까 말까 고민중...뭔가 좀 밋밋한데 수초 자라고 트리밍해서 더 심으면 좀 괜찮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