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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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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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아란 2024. 2. 8. 14:51

0. 장....장보러 다녀와야지..... 나가기 귀찮다.

 

어항에 베타를 넣고 싶은 마음과..... 새우와 구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과..... 이끼 컨트롤 하려고 조명 중간에 쉬는 시간을 넣었는데 그닥....효과는 없는 것 같고도.... 펄그라스 진짜 잘 자라는데 요새 수초 당근에 올릴 수 있나....?

 

1. 사실 일을 잘 했던 건 범블비 스네일이지 레이서 스네일은 잘 모르겠는데 단지 스네일이라는 이름을 공유한다는 이유만으로 레이서 스네일을 어항에 들이려는 것이 과연 타당한 선택인가? 레이서 잠깐 넣은 적 있었는데 등치에 비해 일은 안하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탈주가 심했었긴 했었음.... 역시 오토싱이랑 체리인가..... 야마토 놈 먹으라는 붓이끼는 먹는건지 안 먹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과산솨수소 풍덩이나 락스 풍덩을 해야하나 쫌 고민이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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