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의 곰굴
0826 본문
엄마가 무농약 복숭아를 샀다고 몇개 주고 가셨는데 으응 무농약인걸 눈으로 확인함(온화
아침에 깎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쯤에 먹었는데 두개가 뚝딱....복숭아가 있었는데요.....없습니다......:Q
이제 세 개 남았는데 슬슬 씻어서 냉장고에 넣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익은 상태가 아리까리 할 듭... 내일도 단백질을 보게 되겠지 으응....
니트컨테이너에서 덤으로 받은 진베이지 색 실로 라나베스트 게이지를 잡아봤는데 톡톡한거랑 하늘하늘한거랑 어느게 좋은지 모르겠네... 6합은 좀 탄탄하고 17*26언저리가 될 것 같고 4합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은데.... 일단 다 말라봐야 알겠다....:Q 참 이거 화섬인지 아닌지 한 번 태워봐야 함()